해외유입 가능 주요 감염병 16종의 진단 및 관리·대응체계 구축 연구
해외유입 가능 주요 감염병 16종의 진단 및 관리·대응체계 구축 연구
질병관리본부
2019.11.20
요약문
본 연구는 해외에서 유입되어 공중보건학적 문제가 될 수 있는 신종감염병에 대한 진단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감염병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 수립에 기본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향후 주요 감염병에 대한 진단체계와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개선해 나가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당장은 위협이 되지 않으나 점차 커지는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우선 대비가 필요한 16종 감염병을 선정한 바 있다. 본 연구는 우선대비가 필요한 16종 감염병에 대한 감염병 특성 검토, 진단방법에 대한 현황 파악, 진단체계 구축 방안, 보건관리 대응 방안 등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 방법으로 감염병의 문헌자료 수준에 따라 기존 지침 등을 검토하고 체계적 문헌고찰을 시행하였다. 감염병의 기본특성은 의심환자 선별을 위한 정보, 진단법, 지역사회와 병원의 대응방안, 치료와 예방법을 포함하였고 신고기준은 기존 법정감염병 신고 양식과의 통일성을 고려하여 국내 진단 현황 및 해외진단기준을 제시하였다. 더불어 감염병별 진단 방법과 국내의 실험실 진단가능 여부에 대한 현황을 분석하였다. 보건관리 대응방안은 기존에 마련된 여러 상황에 대한 정부지침을 토대로 작성하였고 작성된 감염병의 진단 및 관리·대응체계에 대해 종합적으로 국가지정 입원 병상을 갖춘 병원에서 모의 훈련을 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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