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닥의 현실적인 지원 조건
회원작성글 khch37(대학원생)  |  10.17 02:17  |  조회 1,527

현재 한국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분야는 나노물성 및 소자를 전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포닥 자리가 많이 제한이 되어있다고 선배들에게 전해들었습니다.

 

아직 학위 받기까지는 시간이 1년 반 정도 있는데 미리 미리 조건을 맞추도록 준비해야할 거 같아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SCI 논문 15편을 1저자로 게재했고 작성 예정인 논문도 3편이 있습니다.

 

논문은 졸업전까지 계속 작성하려고 실험계획도 있는데 얼마만큼 써야하는지 그리고 IF는 최소 몇점이 되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대부분 선배님들이 영어를 최우선으로 하라고 하셔서 다시 회화랑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해서 어떻게 진로를 잡아야할지 전략은 어떻게 짜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본 글/댓글은 소리마당에 올려진 글을 관리자가 2020년 10월 19일 소리마당PLUS에 복사해서 올렸습니다. (원글링크)
태그  #미국 포닥   #진로
이슈추천 1
신고
주소복사
댓글 (3)
labrat  |  10.17 10:36     
전공에 따라서 어느 정도 논문이 나오는지가 너무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여기서는 적절한 조언을 듣지 못하실 것 같습니다. 여기는 바이오 관련 전공자들이 주로 오는 곳입니다. (심지어는 바이오 전공 내에서도 세부전공에 따라서 논문의 IF 와 수에 차이가 납니다.) 글쓰신분 전공자들이 많이 가는 사이트를 찾아가셔서 질문해보세요.
신고
KCRI  |  10.17 11:12     
실적보다는 아는 교수님이나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가시는 편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신고
kiki  |  10.22 00:27     
전공이 달라서 자세한건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포닥 뽑는데 IF 몇 점 커트라인 이런건 없습니다. 교수가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가진 사람을 뽑는거죠.
논문은 이미 많으신 것 같고... 요즘 본인 분야에서 트렌드한 실험이나 연구를 할 줄 알면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영어는 초반에는 본인 연구를 잘 설명할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일상 회화도 미리 공부해두면 좋긴 하겠지만 그거랑은 전공영어는 좀 다르잖아요. 기회가 있다면 미리 관심 분야 교수님들과 인사해서 눈도장 찍어 두는 것도 좋고요.
신고
HOME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BR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