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후국외연수 예비선정 시 귀국의무면제 신청 가능한가요?
회원작성글 podocpodoc  |  05.22 18:13  |  조회 1,492

안녕하세요. 

이번에 운이 좋게도 학문후속세대 박사 후 국외 연수 (2020) 예비선정이 되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포닥으로 있습니다 (풀펀딩).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해 비자를 변경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J1).

비자 변경을 위해선 2년 거주의무 면제를 해야하는데, 연구재단에서 지원받는 경우, 연구재단으로부터 귀국의무면제 동의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엔 현재까지 한국으로부터 지원받은 내역이 없고 해당과제 시작일은 올해 9월이므로 9월 이전에 귀국의무면제 신청을 해도 될 것 같은데 (동의서 불필요?), 

한편으론 예비선정이긴 하지만 한국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을 "예정"이기 때문에 동의서를 받아야만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 경우에 9월 이전에 귀국의무면제 신청을 해도 되는 것일까요? 

(과제 시작일 이전이기 때문에 연구재단으로부터 동의서를 발급받는 것은 현재로선 불가능합니다)

신분변경 절차를 준비하고 있는 중에 생각지도 않았던 예비선정 (물론 잘 된 일이지만)이 되어 고민이 많아졌네요. 

태그  #박사후국외연수   #귀국의무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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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LeeBH  |  05.25 20:56     
아마 H1이나 영주권을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J1 waiver를 위해서는 신청하는 그 순간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연구비 선정되셨으니, 정석대로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한국연구재단에 본인의 신분이 변경되어도 연구비 선정에 문제가 없는지도 문의해보셔야 할거에요.

주변에 무료상담해주는 변호사가 있을겁니다. 미국에서 모든 일은 변호사를 통하거나, HR을 통해서 확실히 답을 구한 다음에 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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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ocpodoc  |  05.28 14:06     
답변 감사합니다. 변호사에게도 자문을 요청해놓긴했는데, 아무래도 연구재단에도 문의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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