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전 준비 vs 석사 취업
xekh13(대학생) | 12.02 23:36
댓글 2 | 조회 576

안녕하세요 올해 하반기에 입학한 석사 1학기 학생입니다.

저는 학부때 중/경/시 라인의 생물학 관련 분야를 전공했고 현재 운좋게 S대 약대 '대학원'에 입학해서 석사 1학기를 하고 있습니다.

약대 대학원에 와서, 약대 학부생들 혹은 약사면허가 있는 실험실 선배들을 보니까 굉장히 부럽더라고요.. 저처럼 바이오 전공자들이 석사를 마치고도 취업이 잘 안될 수 있는 반면 약사면허가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요.(미래에는 약사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그래서 지금이라도 약전을 준비할까 하는데..

1. 제 나이는 현재 26이고 군필이에요. 약전 폐지가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대학원을 자퇴하고 지금이라도 준비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약전을 준비할 경우 뒤도 안 돌아보고 열심히 할 것이지만, 실패했을 때 리스크가 클 것 같아요. 서른 가까이 됬는데 학사학위만 덜렁 있을 수도 있으니 그 때라도 대학원을 가야할 것 같은데, 만약 29, 30살 정도의 나이에 석사 과정을 시작한다면 늦은 걸까요?

3. 저와 같은 고민 혹은 경험을 해보신분들이 계시다면 자유롭게 대답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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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되기만 한다면 당연히 면허가 있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무리하게 피트를 3-4년씩 붙잡고 있게 되면 낭패일 수 있습니다.
네이버회원 작성글 (비회원) | 12.03 10:31
조언 감사합니다. 피트가 내년 포함 3번남았고 그 이후 완전히 수능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xekh13(대학생) | 12.0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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